본문 바로가기
건강과 다이어트

직관적 식사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

by GOgumma고구마 2021. 8. 26.
반응형

직관적 식사

1. 직관적 식사의 개념

직관적 식사란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따라 식사를 하는 식사법이다. 하루에 3번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것, 한 끼의 칼로리를 정해 두고 식사를 하는 것, 또는 다이어트를 위해 먹으면 안되는 금지 목록을 정해두고 식사를 하는 것과 같은 규칙을 정하지 않는다. 자신을 정해진 틀에 가두지 않고 배고픔의 신호를 인지하고, 그때그때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몸이 필요한 만큼 먹는 것이다. 쉽게 표현하자면, 배고플 때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배가 부르면 식사를 그만하는 것이다. 지극히 본능에 충실한 식사법이다.

 

직관적 식사의 개념은 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8, Susie Orbach“Fat is a Feminist Issue”라는 책을 출판하며 직관적인 식사의 개념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이어 1982 Geneen Roth는 감각적 식사의 개념을 도입했다. 이후 1995년 미국의 영양 전문가 앨리스 레시와 에블린 트리볼리에 의해 직관적 식사라는 용어가 만들어지게 되었고, 이들은 유명한 저서 직관적 식사를 통해 직관적 식사를 하는 10가지 방법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탈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게 되었다.

2. 직관적 식사의 중요성

탈다이어트 직관적 식사

직관적 식사가 중요한 이유는 수많은 다이어트를 경험하며 음식에 대한 두려움과 적대감을 가진 사람들이 음식과 화해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식사에 대한 집착을 하며 받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식사 이외의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이는 일의 효율을 높여 음식이 지배하는 삶에서 벗어나 자기가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어릴 적 꿈이 있었다. 그때는 하루하루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에너지를 얻고, 그 에너지를 통해 열심히 공부를 했고,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며 꿈을 꾸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자신도 모르게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이 순간부터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집중하지 않고, 음식과 싸우는 끝이 없는 전쟁을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꿈 그리고 목표와는 점점 멀어지고, 스스로 음식과의 전쟁에서 지는 자신의 모습을 자책을 하게 된다. 직관적 식사를 도전하고 성공하게 된다면,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무한 되돌이표의 미로 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즐거움을 맛보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게 된다.

3. 직관적 식사의 실천 방법 10가지

첫째, 스스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직관적 식사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탈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둘째, 배고픔을 존중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배고픔이다. 이러한 배고픔의 신호를 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몸이 보내는 하나의 신호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신호가 있기에 제때 식사를 적당량 할 수 있는 것이다.

 

셋째, 음식과 화해한다. 음식과 끝이 없는 전쟁을 해야 하는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음식을 사랑해야 한다. 특히 자신이 먹을 수 없는 음식의 카테고리를 절대로 만들지 않는다. 모든 음식을 그 자체로 존중해야 한다. 넷째,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 짓지 않아야 한다. 또한 자신이 어떠한 음식을 선택하든 스스로의 선택을 존중하고 옳고 그름을 부여하지 않는다.

 

다섯째, 포만감을 존중한다. 몸은 배고픔의 신호를 보내는 것과 동일하게 배부름의 신호도 보낸다. 편안한 배부름의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듣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서 자신이 먹고 있는 음식의 맛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자신의 기분과 상태의 변화도 인지한다. 여섯째, 만족스러운 식사를 해야 한다. 좋은 식사를 하고 나면 스스로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일곱 번째, 자신의 감정을 먹는 것 이외의 다른 것들로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여덟 번째, 몸을 존중한다. 자신의 몸에 대한 비판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몸을 사랑한다. 아홉 번째, 운동을 한다. 이때 중요한 점은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의 활력을 되찾고 건강하기 위해 운동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건강을 위해 좋은 영양소를 섭취한다. 한번 먹은 과자나 초콜릿이 아니라, 수년동안 자신이 꾸준히 먹은 음식이 자신의 몸을 만들었다는 기억한다.

반응형

댓글0